'구두 합의' 데 리흐트, 뮌헨서 연봉 225억 보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선수가 마음이 떴다. 유벤투스도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
마티아스 데 리흐트(23)가 뮌헨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주급에 대한 얘기도 끝냈다.
독일판 '스카이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데 리흐트와 뮌헨이 구두로 합의했다. 유벤투스도 입장을 바꿔 이적에 열려 있는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당초 유벤투스는 데 리흐트 이적료로 바이아웃 금액인 1억 200만 파운드(약 1,600억 원)를 고수했다. 하지만 데 리흐트가 먼저 선수를 치자 8,000만 유로(약 1,060억 원)로 가격을 크게 낮췄다.
데 리흐트는 뮌헨에서 연봉으로 최소 1,700만 유로(약 225억 원)를 받는다. 유벤투스에서 최고 연봉자인 그는 뮌헨에서도 확실한 금전적인 보장을 받았다.
그렇다고 뮌헨과 유벤투스간 계약에 청신호만 있는 건 아니다. 뮌헨은 유벤투스가 부른 이적료를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두 팀 간 조율해야 할 세부 사항들도 많이 남아 있다.
데 리흐트는 중앙수비수로서 최정상급의 빌드업 능력을 자랑한다. 전술 이해도가 좋아 현대축구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수비수라는 평가가 잇따른다.
여기에 리더십도 갖췄다. 18세의 나이로 아약스 구단 역사상 최연소 주장 완장을 찼다.
아직 1999년생으로 전성기가 한참 남았다는 것도 강점이다. 당초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안토니오 뤼디거 후계자로 꼽으며 영입 작전을 벌였으나 뮌헨이 재빠르게 가로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