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서울' 토트넘 동료들 마중 나온 손흥민, 콘테-케인과 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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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EPL 토트넘 구단 선수들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비행기 착륙 3~4시간 전부터 토트넘 선수들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은 많은 팬들로 입국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연 없이 예정된 시간에 착륙한 비행기. 토트넘 선수들이 입국장을 빠져나오지 않았는데 갑자기 팬들의 함성 소리가 들렸다.
그 이유는 손흥민의 등장 때문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동료들의 첫 방한을 축하하기 위해 비행기 착륙 시간에 맞춰 인천공항에 깜짝 방문했다.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며 입국장 안쪽으로 이동한 손흥민은 유리문으로 토트넘 동료들의 모습이 보이자 손을 들어보이며 인사를 했다.
'쏘니'의 모습을 발견한 토트넘 선수들도 저 멀리서부터 손을 들어 반가움을 표시했다.
먼저 콘테 감독과 뜨거운 포옹을 나눈 손흥민은 뒤이어 '절친' 케인과도 포옹을 나눴고 다른 동료들과도 반가운 인사를 했다.
태극기를 들고 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한 토트넘 선수들과 손흥민은 많은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 공항을 떠났다.
토트넘 동료들 마중 나온 손흥민
손흥민, '웰컴 투 서울!'
'쏘니?'
손흥민, 제일 먼저 콘테 감독과 뜨거운 포옹
'절친' 케인과 따스한 포옹 나누는 손흥민
토트넘 동료들과 손흥민, 태극기 들고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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