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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호날두 대신에 '케인 영입 추진' (獨 키커)

작성일: 2022.07.11 08:3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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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왼쪽)
▲ 해리 케인(왼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는 계획에 없지만 해리 케인(30)을 데려오려고 한다.

독일 매체 '키커'는 11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레반도프스키의 대체 선수로 케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해 여름에 스트라이커에 변화가 있다. 레반도프스키가 2021-22시즌을 끝으로 떠나려고 했고, 대체 선수를 물색해야 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다양한 선수들이 레반도프스키 대체 선수로 낙점됐다.

호날두가 대표적이다. 호날두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12년 만에 올드트래포드에 돌아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역대 최고 반열에 올랐고, 30대를 훌쩍 넘긴 유벤투스에서도 노련한 경기력을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을 거치면서 흔들렸지만,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 30경기 18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과 리그 득점 5위권에 들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선임해 변화가 감지됐다. 호날두의 득점력은 여전하지만 팀 전체 기동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었다.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면접부터 이적 시장과 현 스쿼드를 지적했는데, 호날두를 남기기로 결정했다.

호날두와 다음 시즌에도 함께할 거로 보였는데 결국 이적설이 터졌다. 첼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등이 연결됐다. 바이에른 뮌헨 핵심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이탈이 유력해 대체 선수로 지목됐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고위층이 반박하며 없던 일이 됐다.

호날두 대신에 케인이 다른 적임자로 떠올랐다. 케인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톱 공격수 반열에 올랐고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를 넘어 유럽 제패를 노리는 팀이다.

트로피를 열망하는 케인에게 매력적이지만, 현재 토트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우승하길 원한다. 토트넘은 올해 여름에 공격적인 영입으로 대대적인 보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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