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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캉테 영입 시도…아르테타가 직접 원한다

작성일: 2022.07.11 09:2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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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골로 캉테.
▲ 은골로 캉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아스널은 은골로 캉테(31)를 잊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캉테를 영입하려 한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캉테를 높이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브리엘 제주스, 파비우 비에이라를 영입했다. 아직까진 만족스럽지 않다.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인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이 더 많은 돈을 쓰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특히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의 행보가 아스널을 긴장하게 한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이반 페리시치, 클레망 랑글레,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까지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쓴 돈은 아스널의 8,300만 파운드(약 1,290억 원)보다 많은 9,700만 파운드(약 1,510억 원)다.

아스널은 개선해야 될 포지션으로 중원을 꼽는다. 그중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영입 1순위는 캉테다. 아르테타 감독이 직접 꼽았다.

과거 2016년 아스널은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던 캉테를 영입하려 했으나 첼시와 경쟁에서 패했다. 캉테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도 올랐고 프랑스 대표팀에선 월드컵 우승컵까지 들어올렸다.

최근엔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무릎 부상으로 벤치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았다.

첼시와 계약 종료까지는 1년 남았다. 아스널은 계약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영입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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