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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영입…', '런던 라이벌' 아스널 캉테 본다

작성일: 2022.07.11 12:0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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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캉테
▲ 캉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스널이 첼시에서 은골로 캉테를 데려오려고 한다. 현지에서도 '충격적인 이적 시장'이라며 대서 특필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충격적인 이적(shock transfer)을 준비한다. 첼시의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한 캉테를 올해 여름에 데려오려고 한다"고 알렸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올여름에 중원 개편을 1순위로 꼽았고 다양한 선수들과 접촉했다. 캉테는 유럽에서도 톱 클래스 미드필더로 평가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물색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첼시에서 주전 선수단에 있는 캉테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다만 캉테는 지난 시즌에 무릎 부상으로 벤치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아스널은 2016년 레스터 시티에서 캉테를 데려오려고 했다. 하지만 캉테의 선택은 첼시였고, 첼시에서 유럽 정상급 선수로 발전했다. 과거 프랑스 대표팀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마케렐레와 비교되기도 했다.

첼시는 프리시즌에 미국에서 2022-23시즌을 준비한다. 첼시에 따르면,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캉테가 로스앤젤레스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으로 미국으로 떠나지 않았다.

'더 선'은 "캉테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로 있는지 여부가 불분명하다. 첼시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멕시코 팀 클럽 아메리카와 격돌할 예정이다. 23일 올랜도에서 아스널과 맞대결이 있다"고 짚었다.

한편 첼시는 올해 여름 로멜로 루카쿠를 보내고 전방에서 무게감을 더하려고 했다. 아직 공식발표는 없지만 맨체스터 시티에서 라힘 스털링과 계약이 끝났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털링은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한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스털링이 첼시와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703억 원)에 합의를 끝냈다. 첼시는 스털링과 5+1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주급은 30만 파운드(약 4억 6932만 원)를 수령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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