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도 폭풍 경계…“토트넘 우승 경쟁 예상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적장은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우승을 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경계했다.
영국 매체 ‘HIT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위르겐 클롭(55) 리버풀 감독이 토트넘이 다음 시즌 리그 우승 경쟁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지난 다섯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강세를 보였다. 맨시티가 4번의 우승을 독식할 동안 줄곧 4위권 내에 머물렀으며 2019-20시즌에는 맨시티를 제치고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시즌 역시 이변은 없었다. 맨시티와 리버풀이 선두 자리를 두고 경쟁했고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 끝에 승점 1점 차로 맨시티가 우승을, 리버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토트넘의 반등도 눈에 띄었다. 2019-20시즌과 2020-21시즌 4위권 밖에 머물었던 토트넘은 지난해 11월 콘테 감독이 부임한 이후 곧바로 상승세를 누렸고, 아스널을 제치고 4위로 시즌을 마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다음 시즌 더 높은 곳을 향하고자 하는 의지도 강하다. 콘테 감독의 요청에 따라 대대적인 보강에 나선 토트넘은 올여름 이반 페리시치(33), 프레이저 포스터(34), 이브 비수마(26), 히샬리송(25), 클레망 랑글레(27) 등 벌써 5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단 뎁스를 강화했다.
이에 클롭 감독은 토트넘이 다가오는 시즌 타이틀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ESPN’을 통해 “토트넘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봐야 한다”라며 “그들은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고 올해도 터지지 않았다”라며 다음 시즌 활약에 기대를 품었다.
현재 토트넘은 콘테 감독 지휘 아래 맞이하는 온전한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에 입국한 토트넘 선수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에 두 차례씩 훈련에 임하는 등 강도 높은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