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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게임노트] MVP 맞대결...오타니, 커쇼 넘지 못한 채 무안타 침묵

작성일: 2022.07.16 13:42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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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침묵했다.

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021시즌 MVP 오타니는 2014년 MVP 클레이튼 커쇼를 넘지 못했다.

에인절스도 1-9로 졌다. 2연패에 빠진 에인절스의 시즌전적은 39승 52패가 됐다. 반면 다저스는 3연승을 질주. 시즌전적 59승 30패가 됐다.

이날 에인절스는 마이클 스테파닉(2루수)-오타니(지명타자)-테일러 워드(중견수)-루이스 렌히포(유격수)-조 아델(우익수)-제러드 월시(1루수)-조나단 비야(3루수)-커트 스즈키(포수)-브랜든 마쉬(좌익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1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4회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하지 못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 땅볼로 잡혔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커쇼의 커브볼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네 번째 타석을 소화했다. 그러나 3루 땅볼로 잡히며 무안타에 그쳤다.

오타니의 침묵 속에, 에인절스는 홈팬들 앞에서 다저스에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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