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손흥민-케인-히샬리송 선발…모우라 윙백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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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최정예로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 맞선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에릭 라멜라와 맞대결한다.
토트넘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시리즈 세비야 경기에 손흥민과 해리 케인 히샬리송 삼각편대를 비롯해 주전 선수들 위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지난 13일 팀 K리그와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했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한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경기 전날인 15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고한 바 있다.
세비야에선 라멜라가 선발 출전한다.
라멜라는 2013-14시즌 AS로마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뒤 8시즌을 뛰었다.
2015-16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과 6시즌을 함께 했다.
라멜라는 2020-21시즌을 마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로 이적했고, 프리메라리가 20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손흥민과 라멜라는 토트넘 동료였을뿐만 아니라 푸슈카시상 수상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번리와 경기에서 기록한 골로 2020년 수상자, 라멜라는 2020-21시즌 아스날과 경기에서 득점으로 2021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토트넘에선 루카스 모우라의 포지션도 눈길을 끈다. 모우라는 오른쪽 윙백에 이름을 올렸다. 모우라는 지난 13일 팀 K리그와 경기에서도 후반전에 오른쪽 윙백으로 이동한 바 있다.
선발 라인업
-토트넘
위고 요리스;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라이언 세세뇽, 루카스 모우라; 히샬리송, 해리 케인, 손흥민
-세비야
마르토 미트로비치; 아쿠냐, 곤살로 몬디엘, 카림 레킥, 파푸 고메스; 조르단, 페르난도, 호세 앙헬; 루이스 오캄포스, 라파 미르, 에릭 라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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