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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물론 구장 미화원까지 챙겼다...KT의 뜻깊은 선물

작성일: 2022.07.19 12:55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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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kt 위즈의 모기업인 KT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현장에서 일하는 응원단과 경호진, 미화원 등 직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kt 관계자는 19일 “구단주인 KT 구현모 대표이사가 18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소재의 소피텔 앰베서더 라티튜드32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경기장 스태프 등을 초청해 만찬 자리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은 올 시즌 전반기 동안 함께 고생한 선수단과 경기 진행을 도와주는 현장 스태프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sports 참석자는 총 106명으로 이강철 감독과 코치진, 선수단뿐만 아니라 현장 직원, 버스 기사, 응원단, 그라운드키퍼 그리고 경호, 시설, 미화, 사진 담당자들이 모두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구 대표이사는 1, 2군 선수단 전원에게 소피텔 숙박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한편, 경기장 스태프에게는 수원 지역 외식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선수단은 보답의 의미로 특별 제작한 커스텀 글러브와 사인볼 선물을 마련했다.

이강철 감독은 “구단주님께서 우리 선수단과 직원들을 이렇게 좋은 곳으로 초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늘 선수들을 위해 신경 써주셔서 원팀으로 뭉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까지 챙겨주셔서 뜻깊은 자리였다. 응원해주신 만큼, 후반기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주장 박경수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구현모 구단주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 선수단 모두 큰 힘을 얻어 후반기 더 위로 나아갈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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