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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최성욱과 꼭 이혼하라니…조롱성 영상 자제해달라"[전문]

작성일: 2022.07.20 17: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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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최성욱 부부. 출처|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 캡처
▲ 김지혜 최성욱 부부. 출처|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부부 갈등을 털어놓은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자극적인 유튜브 콘텐츠를 접하고 심경을 토로했다. 

김지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요즘 유튜브에 무속인 분들이 저희로 콘텐츠를 찍으시던데"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지혜는 "무조건 이혼할 사주다, 이미 이혼했어야 할 사주다, 이혼말고는 답이 없다, 지금아니어도 나중에라도 이혼한다… 심지어 양쪽 다 결혼을 두번씩 할 팔자다. 너무나 자극적이더라구요"라고 털어놨다. 

김지혜는 "도마 위에 던져지게끔 자극적인 프로에 나간 건 사실이지만 잘살아보려 노력하고 있는 저희들을 짓밟지는 말아주세요"라며 "저희는 '결혼과 이혼 사이'를 나간 후로 서로 많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당장 괜찮아질 정도였으면 그 프로에 나가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많이 회복되지 않아 쉽게 같이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도 불편하고, 많이 개선되고 좋은 모습일 때 찾아뵈려고 합니다"라며 "저희에 대한 얘기의 다른 유투브 영상들은 다 괜찮은데 심한 욕설이라던지, 이혼을 꼭 하라는 조롱성 영상들은 자제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의 최성욱과 2019년 6월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최근 티빙 부부 리얼리티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부부 갈등을 고백하며 주목받았다. 

▲ 김지혜 최성욱 부부. 출처|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 캡처
▲ 김지혜 최성욱 부부. 출처|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 캡처

다음은 김지혜 SNS 글 전문.

요즘 유튜브에 무속인 분들이 저희로 콘텐츠를 찍으시던데..

무조건 이혼할 사주다,
이미 이혼했어야 할 사주다,
이혼말고는 답이 없다,
지금아니어도 나중에라도 이혼한다,

심지어
양쪽 다 결혼을 두번씩 할 팔자다..
너무나 자극적이더라구요
도마 위에 던져지게끔 자극적인 프로에 나간건 사실이지만 잘 살아보려 노력하고 있는 저희들을 짓밟지는 말아주세요..

저희는 결혼과 이혼사이를 나간후로
서로 많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당장 괜찮아질 정도였으면 그 프로에 나가지 않았을거에요
아직 많이 회복되지 않아 쉽게 같이 사진을 찍어 올리는것도 불편하고,
많이 개선되고 좋은모습일 때 찾아뵈려고 합니다

저희에 대한 얘기의 다른 유투브 영상들은 다 괜찮은데 심한 욕설이라던지, 이혼을 꼭 하라는 조롱성 영상들은 자제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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