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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고척] 출발이 좋은 후반기…사령탑 "요키시가 완벽하게 막아줬다"

작성일: 2022.07.23 17:21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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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키움 히어로즈
▲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요키시가 7이닝을 완벽하게 막아줬다.”

키움 히어로즈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일찌감치 위닝 시리즈를 완성하며 후반기 시작부터 연승 행진을 달렸다.

이날 키움은 투타 모두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는 7이닝 4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혜성을 포함해 송성문, 김휘집이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키움은 1회 2사 1,3루에서 김휘집의 2타점 3루타로 2-0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는 이정후-송성문-김휘집 세 타자 연속 안타에 이어 이지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더 뽑아 3-0으로 달아났다.

이후 7회에는 김혜성의 홈런과 김휘집의 1타점 적시타로 5-0을 만들었고, 8회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로 6-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요키시가 7이닝을 완벽하게 막아줬다. 특히 무4사구 피칭이 인상적이었다. 1회 김휘집의 3루타로 2점을 뽑아 경기 초반에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김혜성의 홈런포로 승기를 굳혔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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