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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데뷔골’ 한국, 홍콩에 1-0 리드(전반 종료)

작성일: 2022.07.24 16:49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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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2003년생 강성진. ⓒ대한축구협회
▲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2003년생 강성진.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막내의 발끝이 빛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오후 4시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홍콩과 맞대결 중이다.

첫 경기 중국전을 3-0 완승한 한국은 이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조영욱이 최전방에 섰고 송민규, 김진규, 이기혁, 강성진이 뒤를 받쳤다. 김동현이 포백을 보호했고 홍철, 이재익, 박지수, 문환이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경기 초반 선제골이 터졌다. 17분 강성진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갈랐다. 강성진은 2003년생 중 첫 A대표팀 데뷔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좌우전환 패스로 홍콩 수비진의 균열을 노렸다. 홍콩은 역습으로 맞받아쳤다. 강성진의 선제골에 힘입어 한국은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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