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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스' 지성 "일란성 쌍둥이 역할 쉽지 않아…'킬미힐미' 1인7역과 달라"

작성일: 2022.07.26 14:3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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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배우 지성. 제공| tvN
▲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배우 지성.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아다마스' 지성이 일란성 쌍둥이 역할을 표현하기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성은 이날 오후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지성은 자신이 맡은 쌍둥이 수현과 우신 역에 대해 "'킬미 힐미' 당시 1인 7역을 한 것은 다중인격이다 보니까 7가지 캐릭터를 다른 방향으로 표현했다"라며 "하지만 '아다마스'에서는 일란성 쌍둥이인 매력을 만들어야 했다. 두 사람이 같은 지점부터 시작했다. 같은데 미묘하게 다른 점을 극대화 시켜서 표현하려다 보니까 쉽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현, 우신이와 함께 하다보니 이들의 매력이 푹 빠졌다. 다이아몬드 화살을 찾는 활약상이 대단하다. 제가 너무 미흡했지만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아다마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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