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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민재 입는다, 2022-23시즌 '나폴리 유니폼 공개'

작성일: 2022.07.27 17:2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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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가 새로운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 나폴리가 새로운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나폴리가 2022-23시즌에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올여름 합류할 김민재도 이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A7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나폴리와 협업이 계속된다. 나폴리 데 라우렌티스 회장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나폴리의 기술적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EA7은 세리에A,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1군 공식 경기에서 입을 유니폼과 기술 자료의 창의성을 더했다. 유니폼과 액세서리 등은 나폴리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된다"고 알렸다.

나폴리는 EA7과 협업을 알리면서,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2022-23시즌 유니폼을 판매했다. 나폴리는 상징하는 푸른색에 왼쪽 가슴에 나폴리 로고가 있었고, 오른쪽에 협업사 EA7 로고가 노출됐다.

한국 대표팀 중앙 수비 김민재가 나폴리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 날이 머지 않았다. 이탈리아 '잔루카 디 마르지오' 등에 따르면, 나폴리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큰 이상이 없었다. 일각에서는 나폴리 스팔레티 감독, 팀 동료들과 김민재가 인사를 했다는 후문도 있었다.

나폴리는 올해 여름 핵심이었던 칼리두 쿨리발리를 첼시에 내줬다. 곧바로 쿨리발리 대체 선수를 물색했는데 김민재가 레이더 망에 포착됐다. 김민재가 스타드 렌과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압두 디알루(파리 생제르맹)에게 접근했지만 최종 선택은 김민재 영입이었다.

나폴리는 김민재와 기존 3년 계약에 2년 연장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 구단 한정 바이아웃 5000만 유로(약 665억 원)도 설정했다. 쿨리발리 대체 선수와 5000만 유로 바이아웃을 짚었을 때, 2022-23시즌 세리에A 개막전부터 김민재를 볼 수도 있다.

나폴리는 스타드 렌과 달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진출한다. 어떤 팀과 묶일지 알 수 없지만, 세계 최고 공격수를 김민재가 막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나폴리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별들의 전쟁'에서 활약할 김민재가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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