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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사카 절대 안 판다, 재계약 맺을 것"

작성일: 2022.07.28 06:3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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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카요 사카.
▲ 부카요 사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21)에게 팀의 현재와 미래를 걸었다.

아스널 에두 기술이사가 사카와 재계약 의지를 다졌다. 미뤄지고 있는 연장 계약 소식과 이적설은 개의치 않았다.

사카는 최근 두 시즌 간 아스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격수였다. 2020-21시즌 아스널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고 지난 시즌엔 모든 대회 통틀어 43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많은 활동량과 리그 최고 수준의 드리블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부수고 경기를 조립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어린나이부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는 등 가치는 폭주했다.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사카에게 관심을 보였다. 마침 아스널과 사카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해지며 이적 소문이 돌았다.

에두 기술이사는 사카는 다음 시즌에도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인터뷰에서 "계약 성사까지 오래 걸리는 건 정상적인 일이다. 지금 분위기는 아주 좋다. 이번 여름 사카는 아무데도 안 간다. 이적은 배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기량도 훌륭하지만 나이를 고려하면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아스널은 사카를 오래도록 붙잡으며 팀 공격의 중심으로 삼으려 한다.

에두 기술이사는 "사카를 파는 일은 없다. 우리는 그의 가족, 에이전트와 모두 얘기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사카가 어떻게 느끼느냐다. 아스널과 사카는 서로 함께할 때 행복하다.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재계약을 이룰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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