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vs누녜스…괴물들의 맞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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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FA컵 우승 팀 리버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무대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2022 FA 커뮤니티 실드다.
지난 시즌 두 팀은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우승 경쟁을 펼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선 맨시티가 최종 라운드까지 승점 경쟁을 벌인 끝에 승점 1점 차로 리버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리버풀은 FA컵 준결승에서 맨시티를 3-2로 꺾고 우승 발판을 놨다. 다음 시즌 역시 리그, 각종 컵대회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맨시티와 리버풀이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단연 이적생 스트라이커 맞대결이다. 맨시티는 ‘괴물 공격수’ 홀란드를 이적료 약 800억 원에 데려오며 스트라이커 부재를 해결했다.
리버풀은 ‘우루과이 신성’ 누녜스를 이적료 약 1,000억 원에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홀란드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뛴 첫 경기였던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누녜스는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후반전에만 4골을 터뜨리며 가치를 증명했다.
양 팀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와 모하메드 살라의 격돌도 주목된다. 지난 시즌 펼쳐진 세 번의 맞대결에서 더 브라위너는 2골, 살라는 1골 2도움로 서로 강세를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전초전인 2022 FA 커뮤니티 실드 맨시티와 리버풀의 경기는 31일 새벽 1시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PC, 모바일 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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