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리 대상’ 토트넘 중원, ‘관심 뚝’ 굴욕…“결국 잔류할 수도”

작성일: 2022.07.29 07:15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해리 윙크스.
▲ 해리 윙크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결국 팀에 잔류할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26)의 상황은 변함이 없다. 에버튼은 이미 관심을 철회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도 곧 손을 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52) 감독 주도 아래 팀을 개편 중이다. 전 포지션에 발전을 꿈꾸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33)와 히샬리송(26)의 합류로 수비와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중앙 수비수에는 클레망 랑글레(26)가 임대로 왔다. 심지어 위고 요리스(36)의 부담을 덜어줄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34)도 영입했다.

중원도 마찬가지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핵심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25)가 토트넘 옷을 입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24),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6), 올리버 스킵(21)은 지켰다. 막강한 미드필더진 구축에 성공했다.

와중에 성골 유스인 윙크스는 경쟁에서 밀렸다. 여름 이적시장 방출 우선순위로 지목됐다. 토트넘은 한국 투어 당시 이적이 유력한 4인을 영국 런던에 남겼다. 윙크스를 비롯해 탕귀 은돔벨레(25), 지오바니 로 셀소(26), 세르히오 레길론(26)은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3인의 차기 행선지는 윤곽이 드러났다. 은돔벨레는 프랑스의 마르세유에서 눈독 들이고 있다. 이탈리아의 AC밀란은 그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높은 주급 때문에 관심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 셀소는 인기 매물이다. 지난 시즌 스페인의 비야레알에서 맹활약했기 때문이다.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깜짝 4강 진출의 핵심 중 하나였다. 현재 비야레알과 이탈리아의 피오렌티나가 예의 주시 중이다.

레길론도 마찬가지다. 친정팀 세비야가 그를 원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쥘 쿤데(23)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함에 따라, 레길론의 세비야행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윙크스의 인기는 팍 식었다. 매체는 “에버튼과 리즈가 윙크스를 노렸지만, 더 이상 이적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선택지를 알아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