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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FW 얼마나 잘하길래…리버풀·뉴캐슬이 군침 흘린다

작성일: 2022.07.29 17:1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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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 오술라
▲ 윌 오술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동시에 노리는 10대 스트라이커가 있다.

소속팀 감독이 "게임 체인저로서 자질을 지녔다"고 평가하는 윌 오술라(18, 셰필드 유나이티드)다.

영국 미디어 'HITC'는 29일(한국 시간) "리버풀, 뉴캐슬과 연결된 가장 최근 인물은 덴마크 국적 포워드 오술라다. 18살 공격수로 이번 시즌 셰필드 1군 주전감으로 꼽히는 유망주"라고 전했다.

셰필드 지역지 '셰필드 스타'도 "리버풀과 뉴캐슬이 오술라 이적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술라는 키 180cm의 포워드로 코펜하겐 유스 출신이다. 2018년 셰필드 유스에 입성해 4년간 기량을 갈고닦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 5경기에 나서 68분을 소화했다. 

빼어난 스피드와 문전에서 높은 침착성이 장점이다. 기습적인 라인 브레이킹으로 슈팅 공간을 낳고 포제션을 매듭짓는 능력이 있다. 

챔피언십 5위에 머문 셰필드는 차기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린다. 오술라 경쟁자로는 아일랜드 국가대표 출신 데이비드 맥골드릭(34)과 빌리 샤프(36) 등이 꼽힌다.

셰필드는 공격 라인 연령대가 높다. 더욱이 지난 시즌 12골 10도움으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최고의 임대생' 모건 깁스화이트가 올여름 울버햄튼 원더러스 복귀 또는 타 팀 이적이 유력하다. 양질의 출전시간 확보가 수월한 환경이다.

HITC는 "셰필드 폴 헤킹버텀 감독은 오술라 빅 팬이다. '요크셔 라이브'와 인터뷰에서 오술라가 지닌 잠재성 최대치를 게임 체인저로 표현했다"면서 "지난 2월 헝가리와 U-19 대표팀 경기에 출전해 재능을 인정받았다. 본인 뜻과 성장세에 따라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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