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승우 동료, 맨시티 갈래...1년 만에 '이적 통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크 쿠쿠렐라(24, 브라이튼)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참이다. 브라이튼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한국시간) "쿠쿠렐라가 브라이튼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브라이튼과 맨체스터 시티 이적료 합의는 아직이다. 협상이 진행 중이다. 구단간 이적료 차이가 있기에 곧 최종 결정이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쿠쿠렐라는 스페인에서 성장한 왼쪽 풀백이다. 2012년 에스파뇰에서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 후베닐A 시절에 이승우(수원FC) 동료였다. 당시에 장결희와 왼쪽 측면 경쟁을 했던 선수로 알려졌다. 유소년 시절부터 첼시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2017년 바르셀로나 연령별 팀을 거쳐 바르셀로나 B팀에 합류했다. 1군에서 1경기에 출전했지만 쟁쟁한 세계적인 선수를 넘기에 역부족이었다. 에이바르, 헤타페 임대를 거쳐 2021년 브라이튼 이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브라이튼과 2026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이튼에서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뛰며 주전급 풀백으로 도약했다. 경기 상황에 따라 중앙 수비까지 커버하면서, 수비 전역에서 다양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브라이튼 입단 1시즌 만에 팀을 떠나려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가 쿠쿠렐라에게 러브콜을 보내자, 브라이튼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했기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철학을 빨리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있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쿠쿠렐라로 진첸코 빈 자리를 메우려고 한다. 물론 브라이튼의 입장은 확고하다.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이튼에 3000만 파운드(약 471억 원)를 제안했지만, 브라이튼은 5000만 파운드(약 785억 원)를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브라이튼의 이적료 협상만 절충된다면, 개인 협상은 문제가 없다. 만약에 이적료 협상이 어그러져 쿠쿠렐라 영입에 실패한다면,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 출신 조쉬 윌슨-에스브랜드를 활용할 계획까지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실제로 조쉬 윌슨-에스브랜드를 칭찬하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