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동료→손흥민과 한솥밥? "토트넘, 트라오레 포기 안 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아직 아다마 트라오레(26)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접지 않았다.
영국 매체 '90min'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트라오레를 주시 중이다. AS 로마와 영입 협상을 벌이고 있는 니콜로 자니올로(23) 계약에 실패하면 트라오레를 1순위로 두고 접근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트라오레는 보디빌더를 연상케 하는 근육질로 유명한 공격수다. 워낙 뛰어난 신체능력 덕분에 수비수 한 둘은 가볍게 튕겨내며 적진으로 돌파하는 공격력이 최대 강점이다.
하지만 너무나 투박하다. 잔기술과 골 결정력이 크게 떨어진다. 지난 시즌 울버햄튼에서 22경기 1골에 그쳤고, 임대로 떠난 바르셀로나에선 17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다.
시즌이 끝나고 바르셀로나는 트라오레를 붙잡지 않았다. 다시 울버햄튼으로 돌아왔다.
울버햄튼에서 트라오레의 자리는 없다. 황희찬, 프란시스코 트란캉 등 트라오레보다 뛰어난 공격수들이 이미 자리를 잡았다.
토트넘은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시즌 초반 트라오레 영입을 시도했던 만큼 관심은 꺼지지 않았다. 트라오레가 황희찬 동료에서 손흥민 동료가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물론 영입 1순위는 트라오레가 아닌 자니올로다. 토트넘은 자니올로를 끝으로 이적 시장에서 철수하길 원한다.
이탈리아 출신의 자니올로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공격에서 쓰임새가 다양하다.
다만 로마가 매긴 이적료가 비싸다. 로마는 토트넘에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35억 원)를 불렀다. 이미 여름 이적 시장에서 1억 파운드(약 1,600억 원)를 쓴 토트넘에겐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