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클럽 레코드' 손흥민 동료에서 김민재 파트너로?…"관심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전력 외 멤버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탕기 은돔벨레, 브리안 힐, 지오바니 로 셀소와 결별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 전력 외 선수들은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 떠나려고 한다"라며 "은돔벨레는 세리에A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힐과 로 셀소는 라리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은돔벨레는 토트넘 클럽 레코드다.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로 이적했다. 2019년 5500만 파운드(약 874억 원)로 입단했지만 존재감이 떨어졌다. 지난 시즌 리옹으로 임대됐다.
현재 김민재가 소속된 나폴리가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나폴리가 은돔벨레 영입에 관심이 있다. 나폴리는 케일러 나바스, 자코모 라스파도리, 쇼반니 시메오네와 함께 은돔벨레를 영입 후보로 올려놨다"라고 밝혔다.
또한 "비야레알은 토트넘과 협상 중이다. 로 셀소와 함께 은돔벨레 영입을 함께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토트넘과 결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거액의 이적료와 연봉으로 이적 문의 자체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적 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은돔벨레 영입을 바라는 팀이 많아지고 있다.
나폴리와 함께 비야레알이 가장 적극적이다. 특히 비야레알은 로 셀소 영입에 관심이 있는데, 은돔벨레도 함께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적료와 이적 방식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올 예정이다.
힐도 팀을 떠날 수 있다. 그는 2021년 에릭 라멜라와 스왑딜을 통해 토트넘에 안착했다. 토트넘에서 단 9경기만 뛴 뒤 지난 1월 발렌시아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임대 이적을 노리고 있다.
로 셀소는 지난 시즌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났다. 다가오는 시즌에는 완전 이적으로 스페인에 갈 수 있다.
'데일리 메일'은 "은돔벨레, 힐, 로 셀소뿐만 아니라 해리 윙크스와 세르히오 레길론의 이적도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윙크스와 레길론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 계획에서 제외되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