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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돌아온다…18일 사직 롯데전 콜업 예정

작성일: 2022.08.13 16:0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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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내야수 강백호. ⓒ곽혜미 기자
▲ kt 내야수 강백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복귀 일정을 당긴다.

kt 이강철 감독은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강백호 복귀 일정을 짚었다.

강백호는 지난달 1일 두산 베어스와 수원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이탈했다. 개막 직전 발가락 골절에서 복귀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다쳤다. 지난 10일 이 감독은 강백호가 16일부터 진행되는 다음 주 일정에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선다고 알렸다. 그러나 시기를 조금 더 당겼다.

이 감독은 "오늘(13일) 퓨처스리그 야간 경기가 있다. 강백호에게 한 번 뛰어보라고 했다. 14일 경기가 없고 15일도 없다. 이틀 휴식하고 더 컨디션을 끌어올린 다음 오는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1군에 합류 시킬 계획이다"고 짚었다. kt는 오는 18일과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원정 2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강백호는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82타수 22안타) 3홈런, 10타점 OPS 0.795를 기록하고 있다. 연이은 부상으로 이탈한 강백호는 2018년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하고 올 시즌을 마친다. 

이날 수원 지역에 많이 비가 왔지만,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그쳤다. 저녁 10시에 다시 비가 예고됐지만, 경기 개시 후 4시간이 지난 시점이다. 경기 진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원정팀 삼성 선수단은 오후 4시부터 운동장 외야에 모여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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