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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광주] NC가 기다렸던 외국인 투수 온다...더모디 19일 입국

작성일: 2022.08.18 17:32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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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맷 더모디.
▲ NC 다이노스 맷 더모디.

[스포티비뉴스=광주, 최민우 기자]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맷 더모디(32)가 선수단 합류를 앞두고 있다.

NC 강인권 감독대행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을 “더모디가 내일(19일) 입국한다”고 밝혔다. 더모디는 입국 후 곧바로 창원으로 이동한 뒤, 다시 부산으로 장소를 옮겨 메디컬체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왼손 투수 더모디는 지난 11일 계약금 4만 달러, 연봉 18만 달러 등 총액 22만 달러에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었다. 신장 196㎝에 몸무게 100㎏의 신체조건을 갖춘 더모디는 평균 구속 148㎞대 빠른공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을 구사한다.

최근까지도 경기에 뛰었다.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더모디는 지난 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2승 평균자책점 5.60을 마크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9승 14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계속 공을 던져왔기 때문에 경기력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란 판단이다. 강 대행은 “더모디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봐야 한다. 그리고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일단 피칭도 해왔고 그라운드 캐치볼도 한 상태다. 선수와 의견을 나눠본 뒤 불펜 피칭을 한 번정도 소화한 뒤 경기에 뛰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경기에 나서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거다”며 더모디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손아섭(우익수)-박건우(중견수)-양의지(포수)-닉 마티니(1루수)-권희동(지명타자)-노진혁(3루수)-김주원(유격수)-이명기(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선발 투수는 드류 루친스키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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