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솔로곡 '포에버 온리'를 발표한 NCT 재현.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첫 솔로곡 '포에버 온리'를 발표한 NCT 재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NCT 재현 첫 솔로곡 ‘포에버 온리'가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 SM ‘스테이션 : 엔시티 랩’을 통해 공개된 재현의 ‘포에버 온리’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싱가포르 페루 태국 파라과이 말레이시아 라오스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브루나이 필리핀 등 전 세계 13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신곡 ‘포에버 온리’는 반복되는 기타 리프와 감성 짙은 보컬의 조화가 매력적인 R&B 곡으로, 재현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떠나가는 것들 속에서 상대만은 영원히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재현은 8월 21일 오후 10시 유튜브 NCT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NCT 자체 예능 콘텐츠 ‘뮤직 스페이스' 코너에서 신곡 작업 이야기와 함께 ‘포에버 온리’ 감미로운 라이브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현은 8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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