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3연승' 토론토, 양키스 상대 무실점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승을 달렸다.
토론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4-0로 이겼다. 토론토는 3연승을 달리며 64승 54패 승률 0.542가 됐다. 양키스는 2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보 비솃(유격수)-맷 채프먼(3루수)-위트 매리필드(중견수)-캐번 비지오(2루수)-대니 잰슨(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3회초 토론토는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메리필드가 중전 안타를 쳤다. 비지오가 우익수 쪽으로 2루타를 때려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잰슨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구리엘 주니어가 1타점 유격수 땅볼을 굴렸다.
토론토는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커크가 좌전 안타를 쳤다. 이어 에르난데스가 중월 2점 홈런을 날렸다. 에르난데스 시즌 18호 홈런이다. 토론토는 9회초 양키스 구원투수 아롤디르 채프먼을 공략했따. 1사에 채프먼이 좌전 안타 메리필드와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볼넷을 얻어 만루가 됐따.
채프먼이 마운드에서 내려갔고, 론 마리나시오가 올랐다. 잰슨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는 선발투수 케빈 가우스먼 힘으로 양키스 타선을 봉쇄했다. 가우스먼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9승(9패)을 챙겼다. 구원투수 이미 가르시아는 8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 투구로 홀드를 챙겼다. 마무리투수 조던 로마노는 세이브 상황이 아닌 4점 차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