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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칼텍스 2022 컵대회 챔피언 등극...MVP 문지윤·MIP김세인·라이징스타상 권민지[SPO순천]

작성일: 2022.08.20 15:16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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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칼텍스 문지윤이 20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한국도로공사와 결승전에서 공격 성공 후 포효하고 있다. ⓒKOVO
▲GS 칼텍스 문지윤이 20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한국도로공사와 결승전에서 공격 성공 후 포효하고 있다. ⓒKOVO

[스포티비뉴스=순천, 최민우 기자] GS 칼텍스가 2년 만에 컵대회 왕좌에 올랐다.

GS 칼텍스는 20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 대회’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22)으로 이겼다. 이로써 2020년 컵대회 이후 2년 만에 빼앗겼던 트로피를 되찾아왔다.

최우수선수(MVP)는 당연 GS 칼텍스 문지윤이 차지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21표를 받았다. 문지윤은 이번 대회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차상현 감독 역시 “그동안 외국인 선수에 가려 서러움을 받았다. 뛰고 싶어도 못 뛰는 날이 많았다. 지금은 기대치보다 120% 더 잘해주고 있다. 문지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기량발전상(MIP)은 도로공사 김세인이 차지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21표를 받았고, 같은 팀 동료인 배유나(8표)와 이예림(2표)를 크게 따돌리고 MIP에 선정됐다.

한편 라이징스타상은 GS 칼텍스 권민지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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