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케인 결승골’ 토트넘, 울브스에 1-0 승…3경기 연속 무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개막 후 3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1-0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토트넘은 2승 1무 승점 7을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1무 2패로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나섰다.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반 페리시치는 왼쪽 수비수로 첫 선발 출격했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출격 대기 중이다. 곤살루 게데스가 첫 선발 출전했다. 페드루 네투와 다니엘 포덴스는 양 날개에 위치했다.
전반 중반으로 갈수록 울버햄튼이 토트넘을 압박했다. 라인을 높게 끌어 올려 맞섰다. 아인 누리는 왼쪽 측면 돌파를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에메르송을 빠른 발로 압도했다. 42분 누네스의 헤더는 골문 왼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토트넘은 전반 44분 첫 슈팅을 기록했다. 케인이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조세 사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경기 분위기가 바뀌었다. 토트넘이 공세를 펼쳤다. 손흥민은 후반 5분 헤더로 골문을 노렸다. 케인의 오른발 크로스가 날카로웠다. 6분 케인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울버햄튼이 변화를 줬다. 14분 레안더 덴동커와 라울 히메네스가 투입됐다. 포덴세와 무티뉴가 벤치로 돌아왔다.
손흥민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18분 문전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선제골이 터졌다. 19분 케인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크로스가 페리시치의 머리를 맞고 굴절됐고, 케인이 마무리했다.
0-1로 밀리던 울버햄튼이 승부수를 던졌다. 26분 넬송 세메두와 아다마 트라오레를 동시에 넣었다.
손흥민은 후반 30분 히샬리송과 교체됐다. 페리시치 대신 라이언 세세뇽이 투입됐다. 황희찬은 36분 교체 투입됐다.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경기는 토트넘의 1-0 승리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