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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맨유 vs '누녜스 퇴장' 리버풀…악재 겹친 두 팀의 노스웨스트 더비

작성일: 2022.08.22 13:4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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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노스웨스트 더비가 펼쳐진다.

23일 화요일 새벽 4시(이하 한국 시간) 분위기 전환이 시급한 맨유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가 펼쳐진다. 

2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두 팀은 강팀의 면모를 전혀 뽐내지 못했다. 맨유는 개막 이후 2경기를 모두 패배하며 현재 19위에 위치했고, 리버풀은 2경기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는 동시에 이적생 다윈 누녜스가 퇴장당하는 악재가 발생했다. 

위기에 빠진 양 팀 모두 라이벌전 승리로 상승세를 타길 원한다. 22-23 PL 3라운드 맨유 대 리버풀 경기는 23일 화요일 새벽 4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시즌 초반부터 노스웨스트 더비를 앞둔 두 팀은 ‘설욕’과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맨유는 지난 시즌 리버풀에 무득점 9실점을 기록하며 2연패를 당한 것을 설욕해야 한다. 리버풀은 지난 7월 프리시즌 맞대결에서 4대 0 완패를 겪은 것을 갚아줘야 한다. 두 팀 모두 22-23 시즌 승리가 없는 상황에서 어느 클럽이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텐 하흐를 감독으로 선임한 맨유는 연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특히 브렌트포드전에서는 0-4로 패배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해결사이자 논란의 사나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격에서 득점 본능을 뽐내야 한다. 이번 시즌 1득점이 기록되어 있지만 이마저도 상대 자책골이었던 만큼 시즌 첫 골을 빠르게 터뜨릴 필요가 있다. 중앙 수비수로 해리 매과이어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나섰지만 2경기에서 6실점을 기록했던 만큼 수비진에 변화가 생길지도 관전포인트다.

리버풀은 풀럼과 C.팰리스를 상대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첫 승 도전을 위해 올드 트래포드로 떠난다. 리버풀은 2022 FA 커뮤니티 실드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개막 이후 분위기는 좋지 않다. ‘신성’ 누녜스가 징계로 인해 나올 수 없고 지오구 조타, 티아고 알칸타라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한다.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 놓인 리버풀은 ‘공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와 페어질 판 다이크의 활약을 앞세워 라이벌전 승리를 따내야 한다.

맨유와 리버풀 중 어느 클럽이 노스웨스트 더비 승리로 순위 상승을 만들 수 있을까. 맨유 대 리버풀 경기는 23일 화요일 새벽 4시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PC/모바일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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