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고척] 파노니 QS 호투+19안타 타선 폭발…사령탑 "파노니가 승리 발판 마련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파노니가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주면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줬다.”
KIA 타이거즈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2-3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54승1무53패를 기록하며 리그 5위를 유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타선의 힘이 빛났다. 상대 에이스 에릭 요키시를 무너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홈런 없이 19안타를 쳐 12득점을 뽑아냈다.
이창진과 김선빈, 류지혁이 3안타를 기록했고, 박동원은 친정팀을 상대로 3타점을 올려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타선이 힘을 내는 사이 선발 투수 토마스 파노니도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6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시즌 2승을 거뒀다.
경기 뒤 김종국 KIA 감독은 “파노니가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주면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줬다. 타자들의 득점 지원에 더욱 힘을 내는 모습이었다. 최근 등판마다 이닝이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모든 타자가 고른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경기 초반 2사후 득점을 올리는 모습이 좋았다. 전력분석 파트에서 상대 에이스 에릭 요키시에 대한 분석도 잘해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평일에도 많은 KIA 원정 팬들이 고척돔을 가득 메웠다. KIA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대승을 거뒀다.
김 감독은 “원정경기임에도 많은 팬분이 응원해준 덕분에 기분 좋은 승리를 할 수 있었다. 내일(24일)도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하도록 하겠다”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