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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 "장민재 찬사 받을 때 됐다"

작성일: 2022.08.25 22:0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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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 ⓒ연합뉴스
▲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3연패에 빠뜨렸다. 

한화는 2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팀간 시즌 11차전에서 4-0으로 이겼다. 최하위 한화는 34승74패2무를 기록했고, 8위 두산은 시즌 60패(46승2무)째를 떠안았다. 두산은 최근 연패로 5강 희망은 더더욱 희미해졌다. 

선발투수 장민재의 호투가 돋보였다. 장민재는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5패)째를 챙겼다. 7회부터는 김범수(1이닝)-박상원(1이닝)-강재민(1이닝)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4번타자 김인환이 결승타를 장식하며 신인왕 레이스를 이어 갔다.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7번타자 포수로 나선 최재훈은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장민재가 이제는 찬사를 받을 때가 됐다. 올 시즌 동안 가장 꾸준한 투수다. 5회 위기때 장민재가 더 상대하고 싶다고 했는데 잘 막아내며 스스로 승리를 쟁취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장민재의 투지에) 후배들도 타선에서 응답해 줬는데 최재훈의 쐐기 2타점,  김인환이 필요할 때 적시타 치는 모습 등 모두 칭찬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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