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올림피아코스 황의조 명단 소집…3일 만에 데뷔전 유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올림피아코스 유니폼을 입은 황의조가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와 경기에서 데뷔를 준비한다.
30일(한국시간) 그리스 트리폴리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에서 열리는 2022-23 그리스 슈퍼리그 챔피언십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올림피아코스가 29일 발표한 소집 명단에 황의조가 포함됐다.
지난 27일 공식 입단했으니 경기에 출전한다면 3일 만에 데뷔전이다.
또 황의조는 올림피아코스에서도 등번호 18번을 부여받았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지로댕 보르도에서 등번호 18번을 달고 뛰었으며, 국가대표에선 16번을 쓰고 있다.
국가대표 동료 황인범 또한 황의조와 함께 소집되어 아스테라스와 경기를 준비한다.
황의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와 3년 계약한 뒤 2022-23시즌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됐다.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포레스트 구단주가 올림피아코스를 함께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계약에 작용했다.
황의조는 올림피아코스 공식 입단식에서 "날씨가 좋고 도시도 마음에 든다.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득점일 것이다. 많은 골을 넣어서 행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친구인 (황인범이) 올림피아코스 구단이 갖고 있는 좋은 점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해줬다"고 이적을 결심한 이류를 설명했다.
이날 경기는 황인범에게도 첫 그리스 슈퍼리그 경기다. 지난달 올림피아코스에 입단한 황인범은 유로파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아폴론 리마솔(키프로스)과 1·2차전에 모두 출전했지만 리그 경기엔 아직 출전하지 못했다.
황의조는 성남FC, 일본 감바오사카를 거쳐 2019-20시즌 보르도와 계약하며 유럽에 진출했다.
이적 첫해 24경기 6골 2도움으로 적응기를 마친 뒤 2020-21시즌 36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32경기 11골 2도움으로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