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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임박' 황의조 벤치 대기…황인범 선발 출전

작성일: 2022.08.30 00:2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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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피아코스 SNS
▲ ⓒ올림피아코스 SNS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 데뷔전을 노린다. 국가대표 동료 미드필더 황인범이 함께한다.

황의조는 30일(한국시간) 그리스 트리폴리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에서 열리는 2022-23 그리스 슈퍼리그 챔피언십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벤치 대기한다.

지난 27일 올림피아코스에 공식 입단했으니 출전한다면 3일 만에 데뷔전이다.

황인범은 4-2-3-1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다.

황의조는 지로댕 보르도에서와 같이 등번호 18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이날 경기는 황인범에게도 첫 그리스 슈퍼리그 경기다. 지난달 올림피아코스에 입단한 황인범은 유로파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아폴론 리마솔(키프로스)과 1·2차전에 모두 출전했지만 리그 경기엔 아직 출전하지 못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지난 22일 지안니나와 리그 개막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번이 리그 두 번째 경기다.

아스테라스는 개막전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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