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김민재 동료' 영입 1순위…호날두와 스왑딜 시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안토니 영입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음으로 생각하는 선수는 빅터 오시멘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시멘과 계약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스왑딜도 시도 중이지만, 나폴리가 거절하면 스왑딜을 포기하고 오시멘 영입만 할 수 있다. 현재 맨유 영입 명단 맨 꼭대기에 있다"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나이지리아 출신의 나폴리 공격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 합류한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의 동료다.
나폴리는 지난 2020년 원석에 가까운 오시멘에게 가능성을 봤다. 그를 영입하는데 이적료 7,000만 유로(약 940억 원)를 썼다. 나폴리 구단 역사상 최고이자 아프리카 선수 중 가장 높은 이적료였다.
오시멘은 탄탄한 신체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가 주무기다.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수비 가담도 적극적이다. 2020-21시즌 30경기서 10골 3도움으로 공격에서 잠재력을 깨보였다.
지난 시즌엔 14골 2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원이었다. 이번 시즌은 개막 후 3경기 2골로 세리에A 득점 공동 3위에 있다.
맨유는 29일 아약스 윙어 안토니를 영입했다.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350억 원)를 지불했다. 카세미루에 이어 안토니까지. 오히려 시즌 개막 후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금 맨유에게 가장 필요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다. 호날두가 계속해서 이적할 마음을 굽히지 않기 때문이다. 오시멘을 데려온다면 호날두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접을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