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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탄풍, 10월1일 외국인 노동자 위한 위로의 콘서트…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작성일: 2022.08.30 12:2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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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콘서트를 벌이는 자전거 탄 풍경. 제공|윈원엔터테인먼트
▲ 10월 1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콘서트를 벌이는 자전거 탄 풍경. 제공|윈원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10월 1일 콘서트를 벌인다.

데뷔 22년차 밴드인 자전거 탄 풍경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노량진로 CTS 아트홀에서 공연을 벌인다. 이 공연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라커스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자전거 탄 풍경 콘서트 ‘바람, 좋은 날’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따스한 위로의 마음을 담아 개최하게 된 콘서트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외국인 노동자에게 감동이 될 공연을 선사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전거 탄 풍경(송봉주·김형섭·강인봉)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그렇게 너를 사랑해’, ‘보물’, ‘그래서 그랬던 거야’ 등 수 많은 명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포크밴드. 생생한 그들 만의 감성으로 시원한 가을 날의 음악을 선사하며 과거부터 이어진 대표 명곡과 최근 발표한 신곡 등 자전거 탄 풍경의 감수성 짙은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예매를 시작한다. 온라인 티켓은 인터파크와 라커스(LAKUS) 홈페이지, 오프라인 티켓은 인터파크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라이브커넥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되어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자전거 탄 풍경 '바람, 좋은 날' 콘서트 포스터. 제공|윈원엔터테인먼트
▲ 자전거 탄 풍경 '바람, 좋은 날' 콘서트 포스터. 제공|윈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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