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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마지막 남은’ 윙크스 마저 떠난다…세리에A 1시즌 임대

작성일: 2022.08.31 06:05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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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 삼프도리아
▲ ⓒ UC 삼프도리아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결국 프리시즌 명단에서 제외됐던 4인 모두 팀을 떠나게 됐다. 

UC 삼프도리아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리 윙크스(26)와 2023년 6월까지 임대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2014년 성인 무대에 올라온 윙크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2020-21시즌부터 급격하게 입지가 위태로워졌고, 이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시즌 후반부 들어 많은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는 등 설 자리가 마땅치 않았다.

머지않아 콘테 감독의 계획에서도 제외됐다. 그는 탕기 은돔벨레(26), 세르히오 레길론(25), 지오바니 로셀소(26) 등과 함께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불확실한 미래에 놓였다.

시즌 개막 후에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출전 명단에서 빠짐은 물론 1군 선수들의 훈련에서도 제외되며 이적이 보다 유력해졌다.

그리고 이들은 올여름 모두 팀을 떠나게 됐다. 앞서 은돔벨레가 나폴리로 임대를 떠났고, 뒤이어 로셀소와 레길론 또한 각각 비야레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마지막 남았던 윙크스 마저 이탈리아행이 확정됐다.

윙크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잔류를 원했지만, 끝내 해외 이적을 택했다. 이적 시장 마감일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 그의 영입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나타나지 않았고,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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