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제이쓴 인스타그램
▲ 출처|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혼현희 남편 제이쓴이 고된 육아로 지친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녀새(요새) 잠 부족 ㅇㅅㅇ"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들 똥별이(태명)를 보다가 그만 아기와 함께 엎드려 곯아떨어진 초보아빠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밤낮 없는 육아로 지쳐 잠들어버린 아빠의 고단한 일상이 따뜻하면서도 안쓰럽게 느껴진다. 

그 사이 살짝 공개된 앙증맞은 아기의 옆모습도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지난 5일 득남했다. 

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출산, 육아 일상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