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볓이 잘 드는 실내에서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하얀 모습이 담겼다. 

크림 컬러의 여성미 넘치는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한창인 서하얀의 연예인 뺨치는 미모가 시선을 붙든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남편 임창정은 서하얀이 회사를 공동 운영하면서 비용이 30~40% 절감됐고, 회사 또한 전보다 잘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였던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 임창정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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