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작전' 유아인 "송민호 연기 평가는 어불성설…신선한 바람 느꼈다"[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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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그룹 위너 송민호와 연기 호흡을 펼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6일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을 공개한 유아인은 5일 오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 일명 '빵꾸팸'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유아인은 이번 작품에서 '빵꾸팸'을 이끄는 최강의 레이서 동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더불어 첫 영화 출연에 나선 송민호는 유아인과 함께 연기 호흡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아인은 송민호와 호흡에 대해 "아무래도 우리 작품이 정극이었다면 우려와 걱정이 더 컸겠지만 작품 특성을 생각했을 때 송민호씨에게 기대할수있는 느낌이 아주 강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실제로 현장에서 만났을 때는 배우들이 쉽게 가져갈 수 없는, 표현력 좋은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 순간순간 뿜어내는 에너제틱한 표정들의 표현력 자체를 느낄 수 있었다"며 "송민호씨가 이 영화에 어떤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어줄수있는 동료가 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결과물 보면서도 물론, 연기적 수준을 가지고 그 분을 평가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이 작품의 콘텐츠 기획 안에서 어떤 역할을 했느냐를 봤을 때 굉장히 감사함을 가지게 하는 동료였던 것 같다. OST도 굉장히 사랑받는 것 같고, 극 안에서도 굉장히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기도 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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