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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6년 더!’ 첼시, 제임스와 재계약…수비수 주급 ‘4억’

작성일: 2022.09.05 20:49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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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한 리스 제임스. ⓒ첼시 공식
▲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한 리스 제임스. ⓒ첼시 공식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핵심 수비수를 절대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첼시는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리스 제임스(22)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까지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발표했다.

제임스는 6살부터 첼시에서 축구를 배운 성골 유스다. 어린 나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데뷔했고, 지난 시즌에는 확실한 주전 오른쪽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종종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3)를 대신해 스리백 한 자리를 도맡기도 했다.

엄청난 신체 능력을 자랑하는 자원이다. 제임스는 정확한 오른발과 공격력까지 갖춰 경기장 전역에서 영향력을 뽐냈다.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6경기에서 5골 10도움을 올렸다. 부상으로 결장하기도 했지만, 나올 때만큼은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확실한 대우를 보장했다. 수비수로서 막대한 주급을 받을 예정이다. 영국 매체 ‘90min’에 따르면 제임스의 주급은 25만 파운드(약 4억 원)에 달한다. 5년 계약과 함께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제임스는 “클럽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빨리 보고 싶다. 많은 트로피를 거머쥘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6살 때부터 첼시에 있었다. 엄청난 팬이기도 하다”라며 “첼시에 남고 싶었다. 재계약을 체결한 이유다. 팬들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첼시의 앞날은 밝을 것이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도 맹활약 중이다. 제임스는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스리백의 오른쪽 스토퍼로 활약했다. 토트넘 홋스퍼전에는 손흥민(30)을 집중 견제했다. 이날 제임스는 득점까지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진한 인상을 남겼다.

신임 회장도 제임스의 재계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토드 베일리 첼시 회장은 “제임스라는 뛰어난 선수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진정한 첼시의 선수로 남게 됐다.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계속 맹활약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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