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기적 같은 우승 동화 썼던 레스터… 5연패로 최하위 추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기적 같은 우승 동화를 썼던 레스터 시티가 이번 시즌 잔혹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 4일에 열렸던 브라이튼과 레스터의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레스터는 이날 경기서 맥 칼리스터의 멀티 골을 포함해 총 5골을 허용하며 2대5 대패를 당했는데요. 비록 이번 시즌 브라이튼이 리그 4위에 위치하며 초반 분위기가 좋은 상황이지만, 근 몇 시즌 동안 리그 중상위권을 지켰던 레스터가 처참하게 무너진 것은 놀라운 상황.
레스터는 이번 패배로 5연패를 거두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또한 현재 에버튼과 함께 리그 무승을 기록하고 있는 레스터. 이러한 상황의 원인은 두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요.
먼저 레스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재정적인 문제로 주목받는 영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웨슬리 포파나와 캐스퍼 슈마이켈을 각각 첼시와 니스로 이적시켰음에도 별다른 보강을 하지 못했던 레스터. 주목받는 영입은 없었고 이적시장 막판 랭스의 센터백 바우트 파스를 영입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또한 로저스 감독의 지도력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제임스 매디슨 등 에이스 선수들에게 공격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이번 시즌 6경기에서 무려 16개의 실점을 허용하며 계속되는 수비 불안 문제를 안고 있는 레스터.
과연 로저스 감독과 레스터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