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U-19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 金…여자 계주는 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근대5종이 19세 이하(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계주에서 우승했다. 여자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이기범(부산체고)과 이주찬(서울체고)은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주 경기에서 합계 1천9점을 획득했다. 한국은 1천68점을 얻은 카자흐스탄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근대5종(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 중 승마를 제외한 4개 종목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21일부터 시작한 이 대회에 나선 이기범과 이주찬은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레이저 런(육상+사격)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여자 계주에서는 주유정(부산체고)과 한소미(광주체고)가 898점을 기록하며 카자흐스탄(952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U-19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근대5종 강국임을 증명했다.
한국은 25일 대회 마지막 종목인 혼성 계주에서도 메달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세계 최강' 안세영, 다시 배드민턴 정복 시작한다...세계선수권 16강서 '유럽 최강' 블리치펠트 2-0 완파→8강 안착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SPO 현장] "일본 하늘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꽂겠다"...아이치·나고야 AG D-30, 메달 향한 태극전사들의 각오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