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윤승아가 역대급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덕분에 핫하게 40세 생일 파티. 50살도 기대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김무열, 지인들과 함께 식사 중인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모임은 윤승아의 40번째 생일을 기념해 모인 자리로, 윤승아는 강아지 모양의 케이크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윤승아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붙든다. 해당 게시물을 본 한 팬은 "어딜 봐서 40세냐, 20대라고 해도 믿겠다"고 반응했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양양에 건물을 지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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