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도 단장도 감독도 푹 빠졌다…"토트넘에서 매우 행복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30)은 구단 모두에게 사랑받는 선수다. 손흥민도 구단에 대한 애정이 크다.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에 따르면 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토트넘과 손흥민의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했다. 이적은 없다는 내용이었다.
로마노는 "손흥민은 올여름에 떠날 뻔한 적이 없다. 한 가지 이유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니엘 레비 회장이 그를 사랑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그를 사랑하고,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그를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은 토트넘을 사랑하고, 클럽을 사랑하고, 도시를 사랑하고, 팀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로마노는 "손흥민은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토트넘은 그와 함께 행복하다"라며 "지금으로는 손흥민과 토트넘에 완벽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2015-16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총 334경기에 출전해 134골과 7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커리어를 거듭하면서 그는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3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그를 원하는 구단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레비 회장이 모두 뿌리쳤다는 후문이다. 로마노는 "손흥민은 수년 동안 토트넘에서 최고 활약을 펼쳤는데도 불구하고, 이적시장에서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선수"라고 말했다.
또한 "관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많은 구단이 손흥민을 지켜봤다. 하지만 토트넘은 항상 손흥민을 건드릴 수 없는 존재로 여겼다. 이럴 때 레비 회장과 협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손흥민도 떠날 생각이 없다. 지난해 7월 토트넘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6년간 이 클럽에서 뛸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이만큼 영광스러운 일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