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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빠' 추성훈 "아버지의 힘 보여드리겠다"('천하제일장사')

작성일: 2022.10.06 14: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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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장사'. 제공| 채널A, 채널S
▲ '천하제일장사'. 제공| 채널A, 채널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천하제일장사' 추성훈이 우승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채널A, 채널S 새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일장사'에 격투팀으로 출연하는 추성훈은 "아버지의 힘을 보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전해다. 

'천하제일장사'는 각 종목을 대표하는 '힘'의 최강자들이 모여 종목의 명예를 걸고 '씨름'을 통해 한판 승부를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추성훈은 강경호, 윤창민과 격투팀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추성훈은 팀 내 에이스 선수로 자신을 셀프 지목하면서 "3명 중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가서 씨름에 유리하다. 아버지의 힘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견제 대상으로는 개그팀 미키광수를 뽑으면서 "씨름 경험자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강경호는 “격투팀 승리하면 모래판 위에서 섹시댄스 추겠다"라는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머슬팀 양치승 역시 만만치 않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치승은 "우리 팀이 가장 젊은 팀이다. 습득력이 빠르고 장점이 많다"라며 "상대 팀의 약점을 빠르게 파고드는 것밖에 (우승 전략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농구팀 같은 경우 평균 신장이 크기 때문에 밑씨름 기술을 시도하고, 개그팀 이승윤 같은 경우, 신장이 나와 비슷하기 때문에 배지기, 미키광수 같은 경우 반대로 나에게 배지기를 사용하려고 가까이 붙을 텐데 바로 그때 안다리로 반격할 것"이라고 필승 전략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우리 팀이 우승 상금을 타게 된다면 씨름 유망주를 위해 기부하고 싶다"라며 훈훈한 우승 공약을 내걸었다.

'천하제일장사'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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