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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불미스러운 유튜브 사고" 사과 후 협의 다짐한 사연

작성일: 2022.10.06 17:4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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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나단 인스타그램
▲ 출처| 조나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콩고 왕자’ 조나단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

조나단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나단은 “금일 새벽 00:30 가량 저의 호적 메이트 파트리샤 양의 물의로 저의 유튜브 채널이 불미스러운 사고를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채널은 빠른 시일 내에 파트리샤양과 협의점을 찾거나 무력으로 협의 본 후 복구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조나단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출처| 조나단 유튜브 캡처
▲ 출처| 조나단 유튜브 캡처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파트리샤는 조나단 휴대폰을 손에 쥐고 조나단 유튜브 채널 영상 썸네일을 자신의 셀카 사진으로 교체했다.

또한 파트리샤는 ‘이 채널은 이제 파트리샤 겁니다. 조나단 채널 파트리샤한테 다 털렸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파트리샤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제가 오빠 핸드폰을 해킹할 거예요. 솔직히 오빠 혼자 나오는 것보다 저랑 같이 나오는 게 더 재밌지 않아요? 너무 기대된다. 진흙탕 싸움 한번 해보자고”라며 아무것도 모른 채 자고 있는 조나단의 모습을 놀리면서 장난쳤다.

뒤늦게 일어나 상황을 파악한 조나단이 파트리샤와 무력으로 협의를 보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력으로 자신있어요?", "파트리샤 때문에 구독하고 갑니다", "무력으로 합의 본 부분도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폭력으로 해결하려 했다가 오히려 더 맞고 오는 거 아닐까"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한국에 정착해 살고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구독자 7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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