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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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유튜버 프리지아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프리지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름은 배찌. 작고 소중한 내 아기 복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새로 입양한 강아지를 안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프리지아와 강아지의 닮은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그는 강아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한편 프리지아는 올해 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자숙 기간을 가진 후 복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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