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함소원, 방송 조작→둘째 유산 언급 "죽을만큼 힘든 분들 보세요"

작성일: 2022.10.17 12:45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유튜브 채널 '함소원TV'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함소원TV'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누리꾼을 위로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멘탈 관리, 멘탈 강하게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죽을 만큼 힘든 분들 보세요'라고 적었다.

이날 함소원은 이혼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는 한 누리꾼을 향해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하면 된다. 그 시기를 이겨내면 햇살이 비치는 행복한 시기가 도래한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해 4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휘말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그러던 지난 5월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방송 실직, 유산이라는 힘든 일을 겪으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브 방송을 켜 여러분들을 계속 만났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만류했지만, 병원에서 수술한 날도 생방송을 했다. 이게 내가 빠져나가는 방식이다. 힘든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어떤 상황이든 내 할 일을 하며, 내 본분을 잊지 말자고 생각한다. 그게 내 원칙"이라고 했다.

이어 "그 시기가 지나면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건 당연하다. 날씨와 똑같다. 매일 비가 오고 안개가 끼고 폭풍이 몰아치냐. 아니다 결국은 다 지나간다"고 위로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