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리안 빅리거] '1이닝 2K' 오승환, 시즌 6홀드…강정호 타점 추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0.281였던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57(35타수 9안타)로 떨어졌다.
전날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린 강정호는 이날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쳤다. 그러나 타점과 득점을 올리며 팀의 8-2 승리에 이바지했고, 피츠버그는 전날 1-3 패배를 설욕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는 3경기 연속 무안타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병호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0.241에서 0.233로 떨어졌다.
박병호가 부진한 가운데 미네소타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2-3으로 졌다. 미네소타는 4연패에 빠지며 시즌 30패(10승)째를 기록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7-2로 이겼다. 시애틀의 이대호와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나란히 결장했다.

오승환은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갔다. 평균자책점은 1.31에서 1.25로 낮아졌다.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이 10-7로 앞선 8회초, 타일러 라이언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빠른 공 최고 시속 95마일(약 152km)을 던지며 세 타자를 가볍게 막았다. 모두 13개의 공을 던졌다. 첫 타자 마크 레이놀즈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고, 다니엘 데스칼소는 삼진, 토니 월터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세인트루이스는 10-7로 앞선 8회말 맷 카펜터의 3점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세인트루이스는 13-7로 이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