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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천대현-김종범, 부산 kt로 이적

작성일: 2016.05.20 19:1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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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모비스에서 뛰던 천대현 ⓒ KBL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울산 모비스에서 뛰던 천대현과 원주 동부에 있던 김종범이 부산 kt에서 새출발하게 됐다.

KBL은 20일 '원소속 구단과 FA계약 협상이 결렬된 22명의 선수 가운데 김태홍, 최윤호, 차민석, 김경수, 김종범, 천대현 등 모두 6명의 선수가 타 구단으로 이적하게 됐다'고 알렸다.

천대현과 김종범은 부산 kt로부터 각각 1억7000만 원(계약기간 2년), 2억4000만 원(계약기간 5년)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김태홍(전 KCC)은 원주 동부로부터 1억1700만 원(계약기간 3년), 최윤호(전 동부)는 서울 삼성으로부터 6500만 원(계약기간 4년)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또한, 차민석(전 KGC)과 김경수(전 kt)는 각각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로부터 4000만 원(계약기간 1년), 3300만 원(계약기간 1년)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해당 선수들은 타 구단 가운데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의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없어 해당 구단으로 이적이 확정됐다.

한편 아직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박성진, 이승준, 정병국 등 모두 16명의 선수는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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