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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임시완 출연 소식에 신나…촬영 매번 기다려졌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작성일: 2022.11.14 15:4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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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스틸. 제공| 지니 TV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스틸. 제공| KT스튜디오지니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 임시완이 무공해 청정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21일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극본 연출 이윤정·홍문표)는 김설현과 임시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김설현과 임시완의 무공해 청정 케미스트리가 미소를 유발한다. 구례, 곡성, 남해 등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두 배우는 6개월간 함께 의지하며 연기에 임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임시완과 첫 호흡을 맞춘 김설현은 "임시완의 출연 소식을 듣고 너무 신났다. 대범이 캐릭터를 잘 소화해 줄 것 같았다. 촬영하면서도 편하게 대해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고,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많이 내주셔서 한 장면 한 장면 즐겁게 만들어갔다"면서 "매번 촬영장에 가는 게 기다려질 만큼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 모든 배우, 스태프의 사랑이 느껴지는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임시완 역시 "이전에 김설현과 작품 활동을 했던 여러 동료 배우분들과 제작자분들이 한결같이 칭찬을 많이 해서 촬영 전부터 굉장히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며 "실제로 호흡을 맞춰보니 늘 밝고 순수한 사람이란 걸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2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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